탐나는 제주뮤지션 다섯 번째 주인공 '나형이네 밴드'
입력 : 2015. 08. 06(목) 17:18
김희동천 기자 heedongcheon@gmail.com
제주어를 살짝 넣은 보사노바 리듬에 편안한 곡
'걸으멍 보멍 들으멍'


탐나는 제주뮤지션 다섯 번째 주인공은 나형이네 밴드다.

브라질 음악장르 보사노바 스타일 리듬을 들려주는 이들을 한라TV에서 만나봤다.

제목 : 걸으멍 보멍 들으멍 (보컬 김나형, 기타 김남호, 퍼커션 강훈 )

(영상촬영/편집 김희동천 기자·강동민 수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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