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정제주로 혼저옵서예"
입력 : 2015. 07. 16(목) 15:03
뉴미디어부 기자 hl@ihalla.com
제주특별자치도는 메르스 여파로 지친 국민들에게 메르스 청정 지역 제주에서 하계휴가와 힐링을 제안하는 홍보 캠페인을 16일 오전11시부터 오후4시까지 서울 명동 일원에서 펼쳤다.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박원순 서울시장을 초대해 함께 진행하는 이날 캠페인의 주 무대는 명동지하쇼핑센터 15번과 18번 출구사이에 마련됐다.

원 지사와 박 시장은 무대에 마련한 대형 화채그릇에 청정제주 과일화채를 만드는 과일화채 나눔 퍼포먼스를 펼친 뒤 홍보부채와 감귤을 나눠주는 거리홍보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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