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장물이 부러워지네~
입력 : 2015. 01. 15(목) 14:49
14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도랄의 야외 풀에서 '미스 유니버스' 출전 야스민 베르하이헨(네덜란드, 가운데), 카시 페넬(자마이카) 등 미녀들이 수영복 심사를 받고 있다. 오는 25일 최종 왕관의 주인공을 가린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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