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관위특검 압수수색에 서귀포시선관위 포함
입력 : 2026. 10. 15(목) 12:00수정 : 2026. 10. 16(금) 16:34
박소정기자 cosorong@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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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팀 "투표자 수 허위 입력 확인"

[한라일보] 6·3지방선거 투표지 부족 사태를 수사하는 선거관리위원회 특별검사팀이 투표자 수 허위입력과 관련해 전국적으로 동시다발적인 강제수사에 나선 가운데, 그 대상에 서귀포시선거관리위원회도 포함됐다.
특검팀(특별검사 이태한)은 15일 중앙선관위와 서귀포시선관위를 비롯해 시도·시군구 선관위 등 모두 7곳을 대상으로 압수수색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서귀포시선관위에 대한 압수수색은 이날 오전 9시 10분부터 진행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압수수색은 특검팀이 중앙선관위가 시간대별 투표자 수를 허위로 입력한 사실을 확인하면서 착수했다. 특검팀은 중앙선관위 포렌식 조사 등을 통해 전국 30개구 시·군·구 선관위에서 투표자 수를 허위로 입력한 사실을 확인했으며, 투표자 수를 허위로 수정하거나 일정 증가치의 값을 입력하는 등의 방식을 사용한 것으로 파악됐다.
특검팀은 압수물을 분석한 후 관련자들의 책임 소재를 밝힐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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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압수수색은 특검팀이 중앙선관위가 시간대별 투표자 수를 허위로 입력한 사실을 확인하면서 착수했다. 특검팀은 중앙선관위 포렌식 조사 등을 통해 전국 30개구 시·군·구 선관위에서 투표자 수를 허위로 입력한 사실을 확인했으며, 투표자 수를 허위로 수정하거나 일정 증가치의 값을 입력하는 등의 방식을 사용한 것으로 파악됐다.
특검팀은 압수물을 분석한 후 관련자들의 책임 소재를 밝힐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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