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만 영화 '암살' 배우 최덕문 제주4·3 '경찰 영웅' 맡는다
입력 : 2026. 09. 15(화) 13:06
진선희기자 sunny@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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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부당하므로 불이행' 문형순 서장 역 캐스팅… 10월 말 크랭크 인

배우 최덕문. 호두앤유엔터테인먼트 제공
[한라일보] 1000만 명이 넘는 관객을 모은 영화 '암살'의 배우 최덕문이 문형순 서장이 되어 그날의 제주 속으로 뛰어든다. 영화제작사 에이치필름(공동제작 (주)로드픽쳐스)은 이런 내용으로 '경찰 영웅'으로 불리는 제주4·3 당시 문형순 서장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부당하므로 불이행'(가제) 주·조연 배우 캐스팅을 확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제작사에 따르면 문형순 서장 역으로 출연하는 최덕문 배우는 "시나리오를 읽고 적잖은 충격을 받았다"며 "책임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 열심히 연기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문형순 서장의 반대편에 서는 인물인 박진구 중대장 역에는 최영우 배우를 캐스팅했다. 최영우 배우는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에서 천명태로 등장하는 등 연극·뮤지컬 등에서 연기 경력을 쌓아 온 배우다.
영화 제작을 맡은 고혁진 프로듀서는 "훌륭한 배우들이 참여하게 되면서 영화가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며 "예산 부족 등 모든 여건이 열악하다. 앞으로 영화 제작에 많은 도민들의 관심과 격려를 바란다"고 했다.
'부당하므로 불이행'은 2024년 제주콘텐츠진흥원이 주최하는 시나리오공모전 대상 수상작이다. 올해 제주 다양성영화 제작 지원 작품으로 선정돼 오는 10월 말 크랭크 인 예정이다. 제주4·3 80주년이 되는 해인 2028년 개봉을 목표로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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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사에 따르면 문형순 서장 역으로 출연하는 최덕문 배우는 "시나리오를 읽고 적잖은 충격을 받았다"며 "책임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 열심히 연기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문형순 서장의 반대편에 서는 인물인 박진구 중대장 역에는 최영우 배우를 캐스팅했다. 최영우 배우는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에서 천명태로 등장하는 등 연극·뮤지컬 등에서 연기 경력을 쌓아 온 배우다.
영화 제작을 맡은 고혁진 프로듀서는 "훌륭한 배우들이 참여하게 되면서 영화가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며 "예산 부족 등 모든 여건이 열악하다. 앞으로 영화 제작에 많은 도민들의 관심과 격려를 바란다"고 했다.
'부당하므로 불이행'은 2024년 제주콘텐츠진흥원이 주최하는 시나리오공모전 대상 수상작이다. 올해 제주 다양성영화 제작 지원 작품으로 선정돼 오는 10월 말 크랭크 인 예정이다. 제주4·3 80주년이 되는 해인 2028년 개봉을 목표로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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