멈춰선 제주SK 무패행진.. 코리아컵 16강 탈락
입력 : 2026. 08. 19(수) 21:26수정 : 2026. 08. 19(수) 21:29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19일 FC안양과 16강전 원정 경기 1-2로 패해
제주SKFC.
[한라일보] 월드컵 휴식기 이후 이어지던 제주SK FC의 무패행진이 코리아컵 경기에서 멈췄다.

제주SK는 19일 오후 7시30분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FC안양과 코리아컵 16강전에서 1-2로 패했다.

지난 주말 K리그1 23라운드에서 2-0으로 승리하면서 8강 진출을 기대했지만 원정경기의 부담을 덜어내지 못했다.

이로써 제주SK는 지난해 3라운드 탈락에 이어 올해는 4라운드에서 고배를 마셨다. 제주SK는 월드컵 휴식기 이후 K리그1 8경기(4승 4무) 연속 무패행진을 하면서 코리아컵에서도 결승전 진출까지 노렸지만 실패했다.

제주SK는 지난 2024년 시즌 돌풍의 김포FC를 꺾고 4강에서 올랐고 포항 스틸러스와 1무1패(통산 스코어 3-4)로 준결승에서 탈락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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