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체전 대비 연정정구장 임시 휴장
입력 : 2026. 03. 04(수) 12:28수정 : 2026. 03. 04(수) 13:57
문미숙기자 ms@ihalla.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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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부터 넉달 간…코트 재질 변경 등 노후시설 개보수

제주시는 올해 열리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를 앞두고 이달 초부터 6월 말까지 연정정구장을 임시 휴장하고 시설물 개보수 사업을 진행한다. 제주시 제공
[한라일보] 제주시는 올해 제주에서 열리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를 앞두고 이달 초부터 6월 말까지 연정정구장을 임시 휴장, 시설물을 개보수한다고 4일 밝혔다. 연정정구장은 전국체육대회 소프트테니스 종목 경기장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 개보수에는 총 12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노후 시설물 전반을 정비한다. 코트 재질을 변경하고, 노후 관람석과 부대시설 정비, 배수시설을 보강해 경기 운영의 안정성을 높이고 선수 부상을 방지할 계획이다.
1984년 시설된 연정정구장은 부지 면적 9235㎡, 경기장 면적 6600㎡로 코트 10면에 300석 규모의 관중석을 갖추고 있다.
김동환 시 체육진흥과장은 "연정정구장을 개보수해 성공적인 전국체전 개최와 함께 시민들이 건강하고 활력 있는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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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년 시설된 연정정구장은 부지 면적 9235㎡, 경기장 면적 6600㎡로 코트 10면에 300석 규모의 관중석을 갖추고 있다.
김동환 시 체육진흥과장은 "연정정구장을 개보수해 성공적인 전국체전 개최와 함께 시민들이 건강하고 활력 있는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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