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미리 만난 설날"… 어린이집 윷놀이부터 공항 인파까지 '북적'
입력 : 2026. 02. 12(목) 16:05수정 : 2026. 02. 12(목) 21:08
장태봉 기자 tabongta@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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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 관문인 제주공항은 벌써부터 귀성객과 관광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습니다. 이번 연휴 기간, 항공편 이용객이 지난해보다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고되면서 터미널 곳곳은 소중한 사람들을 만나러 온 이들의 발길로 활기가 넘쳤습니다.
명절 대목을 맞은 제주시 민속오일시장도 북새통을 이뤘습니다. 노란 빛깔의 제주 귤과 싱싱한 월동 채소를 고르는 손길에는 정이 가득했고, 시장 골목마다 맛있는 먹거리를 즐기는 시민들로 발 디딜 틈 없는 생동감이 돌았습니다.
제주도 관광협회는 이번 설 연휴 동안 약 24만 5천 명에 달하는 인파가 제주를 찾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본격적인 연휴가 시작되기도 전부터 제주 섬 전체가 따뜻한 정과 활기찬 명절 분위기로 가득 채워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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