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정 향해 포문 연 문대림 "서광로 중앙차로 졸속행정"
입력 : 2026. 02. 02(월) 09:53수정 : 2026. 02. 02(월) 10:08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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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민생투어 일환 현장 방문.. 전면 재검토 요구

1일 제주자치도의회 의원들과 서광로 섬식 정류장을 찾은 문대림 국회의원.
[한라일보] 6·3제주자치도지사선거 더불어민주당 경선에 참여할 것으로 보이는 문대림 국회의원이 제주시 서광로 섬식 중앙차로(BRT)의 원상 복구와 함께 전면 재검토를 요구했다.
문 의원은 1일 새해 첫 민생투어로 서광로 섬식 중앙차로 현장을 찾아 광양사거리 현장에서 시민들의 목소리를 청취한 뒤 "서광로 중앙차로 (BRT)는 전문기관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강행된 졸속 행정의 결과"라며 "충분한 의견 수렴 없이 일방적으로 추진되면서 교통 흐름 저해와 안전성 저하라는 예고된 참사를 불러왔다 "고 강하게 질타했다.
문 의원은 이어 "도민들이 '행정의 실험 대상이냐'는 비판까지 제기하는 상황인 만큼 , 원상복구를 포함해 사업 전반을 전면 재검토하고 실효성 있는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난 달 31일 제주시갑 지역위원장직을 사퇴한 문 의원은 이번 방문을 시작으로 제주의 주요 현안과 미래 먹거리 전반을 점검하는 현장 행보를 지속하며 정책적 대안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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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의원은 1일 새해 첫 민생투어로 서광로 섬식 중앙차로 현장을 찾아 광양사거리 현장에서 시민들의 목소리를 청취한 뒤 "서광로 중앙차로 (BRT)는 전문기관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강행된 졸속 행정의 결과"라며 "충분한 의견 수렴 없이 일방적으로 추진되면서 교통 흐름 저해와 안전성 저하라는 예고된 참사를 불러왔다 "고 강하게 질타했다.
지난 달 31일 제주시갑 지역위원장직을 사퇴한 문 의원은 이번 방문을 시작으로 제주의 주요 현안과 미래 먹거리 전반을 점검하는 현장 행보를 지속하며 정책적 대안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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