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가능 탄소중립' 제주도의회 미래환경특위 활동 마무리
입력 : 2024. 06. 19(수) 20:00
이태윤 기자 lty9456@ihalla.com
제주 어선생활폐기물 처리 지원조례 제안 등 성과
강경문 위원장.
[한라일보]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미래환경특별위원회가 일회용품 사용 규제 강화 정책을 제언을 끝으로 1년 8개월간의 활동을 마무리했다.

제주도의회 미래환경특별위원회(위원장 강경문)는 19일 제6차 회의를 개최, 활동결과보고서를 최종 승인했다.

지난 2022년 11월 구성된 특위는 'CFI 2030' 정책 추진을 점검하고 탈플라스틱 정책발굴 및 제도개선, 지하수·용천수의 에너지화 활용방안 마련 등 제주의 지속가능한 미래환경을 위해 활동해왔다.

마지막 특위활동으로 '제주특별자치도 어선생활폐기물 처리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미래환경특별위원회 제안으로 오는 6월 26일 제428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 상정해 의결될 예정이다.

또한 특위는 이날 활동을 마무리하면서 제주특별자치도에 ▲제주의 수열에너지 사업 확장 ▲일회용품 사용 규제 강화 ▲친환경적인 대체재 보급 활성화 등 크게 3가지 정책을 제언했다.

채택된 활동결과보고서도 같은 회기 제2차 본회의에서 보고하고 의결될 예정이다.

강경문 위원장은 "지난 1년 8개월간의 그 모든 여정을 한마음 한뜻으로 함께해 주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우리 제주가 지속가능한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을 가속화하는 구심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의정활동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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