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제주지역 아파트 매매가격 0.18% 하락
입력 : 2024. 04. 15(월) 21:52수정 : 2024. 04. 16(화) 22:17
현영종 기자 yjhyeon@ihalla.com
한국부동산원, 2024년 3월 전국주택가격동향 조사 결과
주택종합 매매 0.11% 하락··· 2월에 비해 하락폭은 축소
제주시 신시가지 전경.
[한라일보] 3월 한달 동안 제주지역 아파트 매매가격이 0.18%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부동산원이 15일 발표한 '2024년 3월 전국주택가격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같은 달 제주지역 아파트 매매가격은 0.18% 하락한 것으로 분석됐다.지난 2월 -0.25%에 비해 하락폭이 축소됐다. 제주지역 아파트 매매가격은 2023년 10월 -0.14%, 12월 -0.15%, 2014년 1월 -0.17%, 2눵 -0.25%로 매달 하락폭이 확대되는 추세였다. 하지만 3월 들어 -0.18%로 하락폭이 축소됐다.

같은 달 제주지역 주택종합 매매가격은 0.11% 하락했다. 2월 -0.12%에 비해 하락폭이 축소됐다.

3월 전국 주택종합 매매가격은 0.12% 하락했다. 전달에 비해 하락폭이 축소됐다. 수도권(-0.15→-0.11%)은 하락폭 축소, 서울(-0.09→0.00%)은 보합세 전환, 지방(-0.14→-0.13%)은 하락폭이 축소됐다.

3월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0.18% 하락했다. 전달(-0.21%)에 비해 하락폭이 축소댔다. 수도권(-0.21→-0.15%), 서울(-0.14→-0.02%), 8개도(-0.12→-0.10%) 모두 전달에 비해 하락폭이 축소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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