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간소음 불만" 난동 부린 중국인 입건
입력 : 2024. 03. 04(월) 17:18수정 : 2024. 03. 05(화) 18:35
김채현기자 hakch@ihalla.com
[한라일보] 층간소음에 불만을 품고 난동을 부린 중국인이 경찰에 붙잡혔다.

제주서부경찰서는 특수협박 혐의로 40대 중국인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A씨는 지난달 27일 오후 8시쯤 제주시 애월읍의 한 숙박시설에서 B씨가 묵고 있는 윗층 객실에 흉기를 들고 찾아가 문을 발로 차는 등 난동을 부린 혐의를 받고 있다.

다행히 B씨가 문을 열지 않으면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조사에 따르면 A씨는 층간소음에 불만을 품고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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