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 도전' 제주유나이티드 2일 2024시즌 강원과 원정 개막전
입력 : 2024. 03. 01(금) 15:24수정 : 2024. 03. 02(토) 07:43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지난 시즌 1승3무 우위 점해 첫 승 기대.. 10일 대전과는 홈 개막전
[한라일보] 2024시즌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진출을 노리고 있는 제주유나이티드 '김학범호'가 2일 원정 개막전을 시작으로 대장정에 들어간다.

제주는 2일 강원도 춘천시 송암스포츠타운에서 강원FC와 2024K리그1 시즌 개막전을 치른다.

제주는 지난해 강원과 1승3무로 강세에 있어 우위를 보여 시즌 개막전에 대한 승리를 기대하고 있다.

지난해 시즌 9위로 마친 제주는 2024시즌을 대비해 김학범 감독을 새로운 사령탑으로 영입하고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진출과 정상 도전을 노리고 있다.

제주는 새롭게 영입한 브라질 듀오 탈레스와 이탈로, K3리그 득점왕 제갈재민 등의 활약에 기대를 걸고 있다.

제주는 강원 원정 경기에 이어 10일에는 대전 하나 시티즌과 시즌 첫 홈경기 개막전을 치른다.

한편 제주자치도는 '제주Utd = 제주구단'이라는 인식이 도민사회에 확산되도록 대대적인 홍보 지원을 통해 일상에서 스포츠를 향유하는 문화를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제주자치도는 제주Utd의 홈경기를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제주 유치, 제주고향사랑기부, 플라스틱 제로 등 도정 시책을 도내외에 적극 홍보하는 무대로 활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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