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고심? 제주시갑 여야 총선 대진표 언제쯤....
입력 : 2024. 02. 22(목) 10:31수정 : 2024. 02. 25(일) 16:20
국회=부미현 기자 bu8385@ihalla.com
국민의힘 공천 65% 수준 마무리..제주시갑 공천 미적미적
[한라일보] 더불어민주당이 21일 제주시갑 총선 후보로 문대림 전 JDC 이사장을 확정한 가운데 경쟁 상대인 국민의힘의 후보 선정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국민의힘은 전날 기준 지역구 공천의 65% 수준인 164개 후보 선정을 마무리했다.

하지만 국민의힘의 제주시갑 후보 공천과 관련해서는 뚜렷한 움직임이 보이지 않고 있다.

김영진 예비후보가 국민의힘 제주시갑 후보로 단독 응모했으나 단수추천 여부 결정이 미뤄지고 있는 상황이다.

앞서 국민의힘은 지난 20일 서귀포시 선거구에 대해 고기철·이경용 예비후보의 경선을 통해 후보를 정하기로 했고, 제주시을 선거구는 지난 14일 공천을 단독 신청한 김승욱 전 제주시을 당협위원장을 단수추천했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아직까지 공천 관련 결정을 내리지 않은 선거구에 대해서는 단수수천, 우선추천(전략공천) 또는 재공모 등 여러 선택지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국민의힘 제주도당은 22일 논평을 통해 민주당 제주시갑 경선 결과 문대림 후보가 선정된 것과 관련해 "지금 이 시간부터 문대림 후보의 자질검증과 정책검증을 혹독하게 할 것"이라고 공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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