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첫 단설유치원 9월 개원.. "이름 지어주세요"
입력 : 2024. 02. 21(수) 15:02수정 : 2024. 02. 21(수) 17:06
강다혜기자 dhkang@ihalla.com
오는 9월 현 월랑초병설유치원→단설유치원 전환
도교육청, (가칭)월랑유치원 원명 공모.. 내달 5일까지
[한라일보] 올해 9월 제주에 첫 단설유치원이 생긴다. 현재 월랑초병설유치원이 내년 단설유치원(가칭 월랑유치원)으로 전환하는 방식으로 생기는데, 교육청이 (가칭)월랑유치원에 대한 원명을 공개 모집한다.

제주시교육지원청은 공립단설유치원 설립 계획에 따라'(가칭) 월랑유치원'의 원명을 공모한다고 21일 밝혔다. 공모 기간은 내달 5일까지다. 공립단설유치원의 원명은 외부인사가 포함된 제주시교육지원청 원명선정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선정된다.

'(가칭) 월랑유치원'은 제주 최초 공립단설유치원으로 월랑초등학교병설유치원을 전환하는 것이며, 기존 병설유치원 건물과 시설을 활용하여 6학급 규모로 9월 1일 개원을 추진하고 있다. 단설유치원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제주에만 없다. 이에 일각에서 설립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왔다.

도교육청은 내년 단설유치원을 개원하지만 일단 만3~5세가 아닌 현재 만4~5세반 5학급과 특수학급 1개반 등 총 6학급(정원 115명)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후 2027년 만3세반과 특수학급 등 2학급을 추가 증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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