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자면 대서리 해상에 빠진 50대 낚시객 사망
입력 : 2023. 11. 30(목) 09:00수정 : 2023. 11. 30(목) 15:09
김채현기자 hakch@ihalla.com
[한라일보] 제주시 추자면 인근 해상에서 50대 낚시객이 바다에 빠져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30일 제주도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7시33분쯤 제주시 추자면 대서리 인근 해상에 낚시를 하던 50대 남성 A씨가 바다에 빠졌다는 일행의 신고가 접수됐다.

A씨는 소방의 공동대응 요청을 받은 해경에 의해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사망했다.

해경과 소방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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