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천원의 아침밥' 한달 연장.. 12월에도 계속된다
입력 : 2023. 11. 29(수) 10:06수정 : 2023. 11. 30(목) 14:09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도 농림식품부 부담분 1000원 추가 자체 지원
천원의 아침밥을 이용하는 대학생들. 한라일보DB
[한라일보] 제주지역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시행되고 있는 '천원의 아침밥' 사업기간이 1개월 연장되고 지원단가도 3000원으로 인상된다.

제주자치도는 당초 11월 말까지이던 '천원의 아침밥' 지원 사업기간을 12월 말까지로 한달 연장하고 농림식품부 지원이 종료됨에 따라 1식당 지원 단가도 기존 2000원에서 3000원으로 1000원 상향한다고 29일 밝혔다.

이에 따라 제주대학교 등 도내 3개 대학은 12월 말까지 '천원의 아침밥' 제공을 연장할 예정이다.

제주자치도는 내년에도 1억원을 '천원의 아침밥' 사업 예산으로 편성했고 제주자치도의회 예산안 심의과정에서 5000만원이 증액돼 예결위로 넘겨진 상태다.

제주대와 한라대는 '천원의 아침밥' 사업으로 1식당 1000원을 부담하고 있고 제주관광대는 500원을 자체 부담하고 있다.

제주자치도 관계자는 "내년 정부 예산에 '천원의 아침밥' 사업이 반영된 만큼 내년에도 1식당 2000원 지원 형태로 사업이 지속적으로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제주 대학생 '천원의 아침밥' 지원 구체화 한다
제주도의회 '천원 아침밥' 제도화 추진 현장 행보 눈길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이         름
이   메   일
5338 왼쪽숫자 입력
비밀번호 삭제시 필요
주목e뉴스 주요기사더보기

기사 목록

한라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