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최고의 한우·흑우를 찾아라"
입력 : 2023. 10. 03(화) 14:24수정 : 2023. 10. 03(화) 14:38
현영종기자 yjhyeon@ihalla.com
6일 조랑말체험공원서 한흑우 경진대회
[한라일보] 2023년 제3회 제주 한·흑우 경진대회가 오는 6일 서귀포시 표선면 조랑말체험공원에서 열린다. 대회는 (사)전국한우협회제주도지회와 제주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제주농협의 주관으로 진행된다.

이번 대회는 제주 한·흑우의 우수혈통을 발굴하고 제주한우의 우수성을 알려 한우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한·흑우경진대회에서는 한우소비촉진 시식회, 축산관련 종합홍보관 운영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운영된다.

외모심사와 육질심사가 주를 이루는 가운데, 외모심사는 축산농가의 신청을 받아 51마리의 한우와 흑우가 본선에 출품될 예정이다. ▷경산우 ▷미경산우 ▷암송아지 ▷수송아지 등 4개 부문에서 (사)한국종축개량협회의 심사를 통해 순위가 결정된다.

육질심사는 지난 2022년 9월부터 올해 8월까지 제주축협 축산물공판장에 출하된 한우와 흑우를 대상으로 축산물품질평가원이 심사한 결과에 따라 상위 3농가씩 선정, 대회당일 시상이 이뤄진다. 우수한 성적을 거둔 농가에는 상금과 함께 총10점에 달하는 상장이 수여된다.

고기정 회장은 "가축개량의 성과 평가와 축산농가 우량한우 육성 분위기 확산을 위해 개최되는 제주 한흑우경진대회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축산농가를 위해 아낌없이 지원하고, 제주 한우산업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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