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종합경기장 주차장 11월부터 유료화… 최초 1시간 무료
입력 : 2023. 09. 29(금) 12:16수정 : 2023. 10. 03(화) 15:00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10월 말까지 시범운영 미비점 보완.. 주말은 무료 개방
[한라일보] 제주종합경기장 주차장이 시범운영을 마치고 11월부터 유료화된다.

제주시는 제주종합경기장 주차장 유료화 공사를 8월 말 마무리하고 9~10월 2개월 동안엔 무료로 시범 운영을 실시한 뒤 미비점을 보완한 후 11월부터 유료로 운영하기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제주시는 유료화 공사를 통해 주차면수를 기존 573대에서 946대로 373개의 주차면을 추가 확보했으며 소방차로 등을 추가로 확보해 사고 등을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료 운영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최초 1시간은 무료이고 이후 초과 15분마다 300원이 부과된다. 주말과 대형 행사가 있을 경우 무료로 개방된다.

제주시는 인근 상가 이용자와 민원 방문객 편의를 고려해 다른 공영주차장과 달리 무료시간은 30분 추가로 반영했고 종합경기장 입주 기관 업무 차량은 할인권을 배부하기로 했다.

제주시는 "주차 회전율을 높여 장기 주차와 각종 행사 운영 시 주차 문제를 해소하게 될 것"이라며 "입·출차 데이터를 활용해 효율적인 주차장 관리와 이용자 만족도 제고에 나서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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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1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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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통 10-03 17:29삭제
1시간초과부터 500원씩 30분단위로 부과.
(짜투리동전 안나오게하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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