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방 10일까지 '초여름 날씨'.. 낮 최고기온 28℃
입력 : 2023. 06. 09(금) 08:37수정 : 2023. 06. 10(토) 09:00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다음 주에도 대체로 맑은 날씨.. 태풍 '구촐' 일본해상으로
초여름으로 가는 성산 일출봉. 한라일보DB
[한라일보] 오락가락하던 비가 물러간 제주지방에 당분간 초여름 날씨가 예상된다.

9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제주지방은 주말까지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은 초여름 날씨를 보이며 덥겠다.

기온도 평년보다 높겠다. 9일과 10일 낮 최고기온은 28℃까지 오르는 곳이 있겠다. 휴일인 11일 낮 최고기온은 24~26℃가 되겠다.

당분간 낮동안 자외선지수가 '매우 높음' 단계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외출 시에는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주는 것도 좋을 듯하다.

해상에선 제주도 해상과 남해서부해상에서 바다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10일부터는 제주도 해상과 남해서부해상에 너울이 유입되면서 높은 물결이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을 수 있는 만큼 안전사고에 주의해야 한다.

다음 주도 제주지방은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다. 낮 기온은 26℃ 안팎을 유지하면서 더울 것으로 보인다.

한편 북상 중인 제3호 태풍 '구촐(GUCHOL)'은 9일 오후 필리핀 마닐라 동북동쪽 약 1040km 부근 해상까지 이동할 것으로 보인다.

'구촐'의 중심기압은 960 hPa, 중심 최대풍속 39m/s, 강풍반경 320km로 강도는 '강'이며 10일부터 북동쪽으로 방향을 틀어 일본 본토 남쪽 해상으로 진출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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