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최강의 생활체육 배드민턴 팀 가린다
입력 : 2023. 06. 06(화) 14:03수정 : 2023. 06. 06(화) 14:05
조상윤 기자 sycho@ihalla.com
'아이리그'·BK5디비전 제주리그 지난 3, 4일 개막
학생·성인 동호인 생활체육 저변 확대 등 기대돼
제주중앙여중 배드민턴팀.
[한라일보] 배드민턴 '2023 제주 유·청소년리그(i-league, 아이리그)'와 'BK5디비전 제주리그'가 3~4일 제주종합경기장 복합체육관에서 막을 올렸다.

2022년 출발한 두 리그는 대한체육회 주최로 대한배드민턴협회, 17개 시·도 배드민턴협회가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재정후원을 하고 있다. 유·청소년리그는 제주지역 중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BK5디비전 리그는 제주도 배드민턴 성인 동호인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유·청소년리그는 생활체육과 전문체육의 기초가 되는 유·청소년 생활체육 활성화를 통해 생활체육의 저변을 확대하고 생활체육 선수 중 우수한 전문선수로 발굴 및 육성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막 첫날과 오는 24일 1라운드, 7월 15일, 29일 2라운드가 펼쳐진다. 3라운드는 10월 21일과 11월 4일 예정돼 있다. 특히 올해 유·청소년리그인 경우 학생들 개개인의 경기력 향상으로 이어지면서 치열한 랠리경기가 두드러져 전년대비 경기시간이 늘어나 경기예정 시간을 1시간 가량 늘리기도 했다.

명실공히 동호인팀의 우열을 가르는 승강제리그인 BK5디비전 리그는 제주시는 A, B리그로 나눠 오는 11월19일까지 펼쳐지며, 서귀포시 리그(천지학생체육관 배드민턴경기장)는 7월30일 시작돼 11월 26일 막을 내린다.

경기는 단체전 7경기로 ▷50세 이상 여자복식 ▷〃 남자복식 ▷40~49세 혼합복식 ▷〃 여자복식 ▷〃 남자복식 ▷39세 이하 여자복식 ▷〃 남자복식 순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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