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애월 농가주택 화재로 전소… 1시간만 진화
입력 : 2023. 06. 06(화) 10:26
김도영기자 doyoung@ihalla.com
지난 5일 화재가 발생한 제주시 애월읍의 농가주택에서 소방대원들이 진화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서부소방서 제공
[한라일보] 제주의 한 농가주택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627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6일 제주서부소방서 등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5시41분쯤 제주시 애월읍 유수암리의 농가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장비 10대와 인원 28명을 투입해 약 1시간 만인 오후 6시42분쯤 모든 화재를 진압했다.

이 불로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농가주택 39.66㎡가 전소되고 냉장고와 세탁기 등 가재도구가 소실되며 소방서 추산 627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현장 조사 결과 목조 형태의 지붕이 화재로 붕괴되는 등 발화지점을 특정할 수 없어 추가 감식 등을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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