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도로·애조로·평화로에 가로등 1169주 설치.. "100억 원 투입"
입력 : 2023. 06. 05(월) 12:35수정 : 2023. 06. 07(수) 08:42
강다혜 기자 dhkang@ihalla.com
도, 2023년 밝은도시·빛나는 제주 조성사업 추진
제주시 평화로.
[한라일보]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일주도로, 애조로, 평화로에 가로등 1169주를 설치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제주도는 '밝은도시·빛나는 제주 조성사업'추진계획에 따라 2025년까지 669억 원(도 311억 원, 행정시 358억 원)을 투입해 주요 도로변에 가로등과 보안등 총 1만 6431주를 설치할 예정이다.

특히 일주도로에 투자를 집중한다. 일주도로에는 24개 구역에 가로등 1005주가 시설되며, 애조로 1개 구역에 가로등 66주, 평화로 2개 구역에 가로등 98주가 설치된다. 공사는 이달 중순부터 시작된다.

이를 위해 도는 지난해 10월부터 각 읍·면 가로등 설치 대상지 수요조사와 도로 유관기관 교통사고 분석을 실시했다. 도는 올해 3월부터 시행한'제주특별자치도 가로·보안등 설치 및 유지관리 지침'에 따라 행정절차와 자재선정 등 설계에 적용했으며, 특히 도로조명조사 기본설계용역을 통해 도로별 조명등급 범위를 정하고 해당 조명등급을 반영해 가로등을 시설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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