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국 보훈 의미부터 독일문학 들여다보기
입력 : 2023. 05. 31(수) 14:38
오은지기자 ejoh@ihalla.com
우당도서관 등 곳곳서 다채로운 프로그램
[한라일보]제주시 우당도서관이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호국 영웅과 나라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밖에 곳곳 도서관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해 시민들을 만날 준비를 하고 있다.

우당도서관은 6월 한 달간 '전쟁과 평화'를 주제로 북큐레이션과 함께하는 어린이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달 3일부터 4주간 '위기 속에 빛나는 나라 사랑'을 주제로 한 어린이 독서논술은 역사골든벨, 만화 그리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대한민국 역사를 살펴보는 시간으로 꾸려진다. 이달 11일엔 호국보훈의 의미를 알아보는 '나라를 지킨 영웅들 북아트'도 예정돼 있다.

이와함께 6월 10일부터 7월 16일까지 초 4~6학년을 대상으로 책과 융합한 북 트레일러 및 팟캐스트 콘텐츠를 제작해보는 '2023 미디어교육 평생교실'도 우당도서관에서 열린다. 신청은 '책섬, 제주'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탐라도서관은 이달 8일부터 7월 13일까지 인문학 프로그램 '독일문학의 숲을 걷다'를 운영한다. 괴테의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카프카의 '변신', 리온 포이히트방어의 '고야 혹은 인식의 혹독한 길'을 통해 서양 문학과 문화를 깊이 있게 들여다볼 수 있는 시간이다.


애월도서관은 '2023 독서아카데미'로 지역 주민들과 만난다. '나의 고향 제주를 기억하다'는 주제로 펼쳐질 독서아카데미는 이달 19일부터 9월 25일까지 총 15강으로 나눠 진행된다. 신청 및 자세한 내용은 제주도 공공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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