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 직장도 옛말".. '줄퇴사' 젊은 공무원 잡기 안간힘
입력 : 2023. 05. 30(화) 15:13수정 : 2023. 06. 01(목) 10:59
강다혜 기자 dhkang@ihalla.com
최근 5년 간 제주도 공무원 면직자 63명 중 5년 미만 근무자 47명.. 74.6%
지방직공무원 신규채용 경쟁률 2021년 19.2:1에서 올해 7.3:1로 크게 하락
도, 하위직 근무여건 개선 나서.. 장기 재직휴가 확대, 성과상여금 상향 등
[한라일보] 낮은 연봉과 잦은 야근 등의 이유로 2030세대 공무원들의 이탈이 크게 늘면서 제주도가 젊은 세대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근무 여건 개선에 나섰다.

30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최근 5년 간(2019년~2023년 4월 기준) 제주도 전체 의원면직자 63명 가운데 5년 미만인 근무자는 47명으로, 평균 74.6%를 차지했다.퇴사자 10명 중 7명이 5년 미만 근무자인 셈이다.

연령별로 보면 30대가 21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20대 19명, 40대 6명, 50대 1명 등 2030세대가 대다수를 차지했다.

제주도 지방직공무원 신규채용 경쟁률도 2021년 19.2:1에서 해마다 줄며 2023년은 7.3:1로 크게 하락했다.

이에 제주도는 '젊은 세대 공무원들이 일하고 싶은 공직사회를 만들겠다'며 근무여건 개선 계획을 내놨다.

우선 10년 이상 근무자에게 적용됐던 장기재직휴가를 5년 이상 근무자로 확대해 하위직 공무원의 사기진작과 장기재직 동기를 부여한다. 현행 장기재직휴가는 10년 이상 재직 시 기간별로 10~20일을 부여하지만 5년 이상 10년 미만 구간을 신설하고, 이 기간에 장기재직휴가 5일을 부여하는 조례 개정을 추진하고 있다.

또 9급 공무원의 성과상여금 지급기준 호봉을 현행(10호봉)보다 1~2호봉 상향하는 내용의 조례 개정을 검토 중이라고 제주도는 밝혔다.

맞춤형 복지 포인트도 올해부터 근속 복지점수를 1년 15점에서 20점으로 상향하고, 기존 둘째 자녀부터 지급했던 출산축하 복지점수도 첫째 자녀부터 확대 지원하고 있다.

조상범 제주도 특별자치행정국장은 "공무원노조와 함께 젊은 세대 공무원의 복지증진과 사기진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많은 고민을 하고 있다"며 "지방자치단체에 주어진 제도를 최대한 활용해 하위직 공무원 근무여건 개선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2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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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ㄴㄴ 07-05 02:45삭제
누가 이 글을 볼지 모르겠지만, 지방직 시설직 절대 하지 마라. 오자마자 개 병신같은 공사들 바로 맡기고, 전임자는 나몰라라, 니 업무니까 알아서 책임져라 시전할거다. 왜냐면 전임자가 병신인게 아니라, 전임자도 좆같은 업무를 새로 떠 안았으니까 테레사가 아닌 이상 도와줄 이유가 없다. 그리고 내 일도 존나게 바쁜데 좆같은 팀서무를 하면서 난생 처음보는 서류들을 기한내에 작성하고 틀릴 때 마다 좆같은 욕설을 먹을거다. 이렇게 내 일은 계속 밀리고 신규 왔다고 강제 회식하고, 방재라고 야간근무 나가서 하수구나 존나게 뚫고 하면서 사무실 와서는 다시 밀린 업무 처리하고 또 일이 많으니 실수도 많은 것은 필연인데, 틀리면 개지랄 욕먹고.
야이 씨발새끼들아 공무원 좆같은데 안나가겠냐??
ㅇㅇㅇ 07-05 02:15삭제
공무원처럼 개 병신 씨발스러운 직업이 없다.
에효 이 씨팔... 내가 이 병신같은 직업 하려고 공부한 내가 병신 미친 개새끼지 시발. 인수인계는 씨팔새끼들아 밥말아 먹었냐? 오자마자 젖같은 업무는 다 주고 위에는 사무실에도 쳐 없고 시시덕 거리면서 놀고 있는 꼬라지보면 누칼협인데 내 잘못이지 씨발 개병신같은 시설직 지방직 에효. 병신같은 내가 좆병신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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