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탄일 연휴 제주지방 대체로 흐리고 남부지역 비
입력 : 2023. 05. 26(금) 09:25수정 : 2023. 05. 27(토) 08:31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26일 예상 강수량 5㎜ 미만.. 28일에도 남부 중심 다시 비
노란 유채꽃밭에서 기념사진 찍기. 한라일보DB
[한라일보] 석가탄신일 연휴를 앞둔 제주지방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산지와 남부지역을 중심으로 가끔 비가 내리겠다.

26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제주지방은 이날부터 28일 기압골의 영향을 잇따라 받을 것으로 다음 주 초까지 대체로 흐리고 가끔 비가 예상된다.

26일은 제주도 산지와 남부지역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고 휴일인 28일 오후부터 29일까지도 남부지역을 중심으로 가끔 비가 예상된다. 30일에는 제주전역에서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26일 늦은 오후 제주 남부와 산지 중심 예상강수량은 5㎜ 미만으로 강수량은 많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그 밖의 지역은 빗방울이 가끔 떨어지거나 소강상태에 드는 곳이 많겠다.

기온은 평년 수준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26일 낮 최고기온은 22~25℃가 되겠고 27일 낮 최고기온은 22~26℃, 28일 낮 최고기온은 23~25℃로 전망된다.

초미세먼지와 미세먼지는 주말까지 '좋음'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보됐다.

해상에선 26일 제주도 해상과 남해서부해상에서 바다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28일부터는 제주도 먼바다부터 바람이 강해지면서 물결이 점차 높게 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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