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회 헌혈' 이재헌 "건강 허락할 때까지 이어갈 것"
입력 : 2023. 05. 25(목) 15:44수정 : 2023. 05. 29(월) 10:49
김도영 기자 doyoung@ihalla.com
서귀포시 이재헌 씨 400회 헌혈… 제주 13번째
지난 24일 헌혈의집 서귀포센터에서 400회째 헌혈에 참여하고 있는 이재헌 씨. 제주혈액원 제공
[한라일보] 제주지역에서 13번째 400회 헌혈자가 탄생했다.

대한적십자사 제주특별자치도혈액원은 지난 24일 서귀포시 서홍동에 위치한 헌혈의집 서귀포센터에서 안덕면에 거주하는 이재헌(41)씨가 400회 헌혈을 달성해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재헌 씨는 사회에 도움이 되는 일을 찾던 중 큰 어려움 없이 참여할 수 있는 헌혈을 알게 돼 20대 중반부터 현재까지 꾸준히 헌혈에 참여해 왔다고 한다.

그는 "헌혈 횟수에 대한 특별한 계획은 없지만 건강이 허락할 때까지 꾸준히 헌혈에 참여하고 싶다"며 "많은 분들이 이웃 사랑을 위한 헌혈에 관심을 가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제주혈액원 김영섭 원장은 "정기적으로 헌혈에 참여해주시는 도내 다회헌혈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제주혈액원은 다회헌혈자 예우 향상을 위해 항상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주도 내 헌혈의집은 제주시 도남, 신제주, 한라 3곳과 서귀포시 1곳 등 총 4곳이 운영 중이며 헌혈 버스를 이용한 단체헌혈 참여는 제주혈액원 헌혈개발팀(064-720-7852)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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