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부부·자녀출산가구 전세금 대출이자 지원
입력 : 2023. 05. 24(수) 13:50수정 : 2023. 05. 24(수) 15:17
백금탁기자 haru@ihalla.com
서귀포시 연 1회 120만~160만원… 접수기한 6월23일
[한라일보] 서귀포시는 도내 주소지를 둔 무주택 신혼부부나 자녀출산가구의 주거 안정을 위해 주택전세금 대출이자를 지원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2012년부터 추진 중이다. 최근 3년간 서귀포지역에 대한 지원실적은 882가구·9억3996만원이며 연도별로는 ▷2020년 253가구, 2억8807만원 ▷271가구, 2억6262만원 ▷2022년 358가구, 3억8927만원 등이다. 올해 예산은 제주도 전체 15억원 규모이며 사업은 예산 소진시까지 이뤄진다.

대상자에게는 연 1회 대출이자의 1.5%인 최대 120만원이 지원된다. 2자녀 이상, 다문화, 장애인 구성원이 있는 가구에 대해서는 대출이자의 2%가 적용돼 최대 160만원이 주어진다.

신청은 오는 6월 23일까지 이뤄지며, 본인 또는 배우자가 임대차계약서 사본 및 금융거래확인서와 신분증을 소지하고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에 방문하면 된다.

앞서 시는 지난 1~4월 1차 사업을 진행해 지역 내 214가구에 대한 대출이자 2억6781만원을 지원, 대상가구의 주거비 부담을 일부 덜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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