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중·제주서초 백호기축구 3연패
입력 : 2023. 04. 02(일) 15:04수정 : 2023. 04. 02(일) 15:07
조상윤 기자 sycho@ihalla.com
제주제일고 우승 통산 15회…노형초 여초부 정상
[한라일보]제주중학교와 제주서초가 제51회 백호기 전도 청소년 축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면서 대회 3연패를 달성했다.

신병호 감독이 이끄는 제주중은 2일 제주종합경기장 주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중등부 결승전에서 이기협 정현진의 연속골에 힘입어 제주제일중을 2-0으로 제압하며 정상등극에 성공했다. 제주중은 이로써 49회와 50회에 이어 3연속 우승과 더불어 초·중·고 통틀어 최다 통산우승 회수를 18회로 늘렸다.

남초부의 제주서초도 이날 이호운동장에서 열린 중문초와의 결승전에서 접전끝에 승부차기 승을 거두며 3연패와 함께 서귀포초가 기록한 통산우승 14회와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됐다.

라이벌 대결로 관심을 끌었던 고등부는 디펜딩 챔피언 제주제일고가 오현고에 2-0으로 승리하며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제일고 역시 이번 대회 우승으로 통산 15회 우승으로 최다 우승 기록을 이어가게 됐다. 앞서 준결승전에서 제일고는 서귀포에 승부차기끝에 승리를 거뒀으며, 오현고는 제주중앙고를 2-0으로 꺾었다.

여초부는 노형초가 도남초를 2-1로 꺾으면서 우승팀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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