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역사의 현장을 담다... 제주도사진기자회 보도사진전
입력 : 2023. 04. 02(일) 11:00수정 : 2023. 04. 02(일) 15:13
오은지기자 ejoh@ihalla.com
자연 풍광, 도민들의 일상의 기록 등 다채
오는 6일까지 설문대여성문화센터에서
지난달 31일 설문대여성문화센터 1층 전시실에서 개막한 '2022 보도사진전'. 이상국기자
[한라일보] 한국사진기자협회 제주도사진기자회 소속 6명의 기자들이 지난 한 해 도내 현장을 누비며 취재한 사진 기록들을 모아 도민에게 선보이고 있다.

설문대여성문화센터 1층 전시실에서 열리고 있는 '2022 보도사진전'을 통해서다.

전시장에선 제주 4·3 특별법 통과에 따른 역사적인 첫 직권재심 무죄 선고와 지방선거의 순간, 한림항 어선 폭발 사고 등 지난 한 해를 뜨겁게 달군 사안들을 사진으로 만날 수 있다.

또 제주의 아름다운 자연 생태와 풍광, 도민들의 일상이 잔잔하게 묻어나는 기록 등 150여점의 사진이 내걸렸다.

제주도사진기자회 고봉수 회장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면서 도민과 함께 하는 보도사진전을 다시 열게 됐다"며 "올해도 역사의 기록자로서 사명감을 가지고 현장을 꿋꿋이 지키겠다"고 말했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3년 만에 여는 이번 보도사진전에는 한라일보를 비롯 연합뉴스, 뉴스1, 뉴시스, 제주일보 등 5개 한국사진기자협회 소속 언론사가 참여하고 있다.

전시는 4월 6일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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