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낮 최고기온 20℃… "4월 3일까지 대체로 맑아요"
입력 : 2023. 03. 31(금) 09:37수정 : 2023. 04. 01(토) 09:28
김지은 기자 jieun@ihalla.com
낮밤 기온차 커 건강 관리 유의
27일 서귀포시 표선면 녹산로. 한라일보 DB
[한라일보] 제주는 당분간 맑은 날씨가 계속되겠다. 이번 주말에도 낮 기온이 20℃ 내외까지 오르며 포근한 봄 날씨를 보이겠다.

31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3월의 마지막날인 이날 제주는 대체로 맑겠다. 낮 최고기온은 19~21℃로 평년(14~17℃)보다 높겠다.

4월의 첫날인 내일(1일)부터 주말 내내 포근한 날씨를 보이겠다. 1~2일 아침최저기온은 11~13℃로 평년(7~10℃)보다 높겠고, 낮 최고기온도 20℃ 안팎까지 오르면서 나들이 하기에 좋겠다. 이 기간, 곳에 따라 밤낮 기온차가 8℃ 가량으로 크겠으니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겠다.

제주는 '제75주년 4·3희생자 추념식'이 열리는 4월 3일까지 대체로 맑은 날씨를 이어 가겠다. 다만 이날까지 대기가 건조해 산불 등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당부했다.

내달 4일부터 5일까지는 흐리고 비가 오겠다. 제주지방기상청은 "4월 4~6일에는 기압골의 발달정도와 이동 속도에 따라 강수 예보가 변경될 가능성이 있다"며 "앞으로 발표되는 최신 예보를 참고하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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