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제주 학교 비정규직 총파업 42곳 밥 대신 빵·우유
입력 : 2023. 03. 30(목) 16:07수정 : 2023. 03. 31(금) 14:36
진선희기자 sunny@ihalla.com
30일 오전 10시 기준 파업 참여율 15.5%… 10교는 돌봄 통합·대체·미운영
[한라일보] 31일 전국학교비정규직 제주연대회의 총파업에 참여하는 제주지역 교육공무직원은 30일 오전 10시 기준 전체의 15.5%인 352명으로 집계됐다.

이날 제주도교육청에 따르면 전체 189교 중에서 학교 비정규직 파업으로 정상 급식 대신에 빵·우유 등을 제공하는 학교는 42교로 나타났다. 또한 돌봄 운영의 경우엔 통합·대체 9교, 미운영 1교로 파악됐다. 유치원 방과 후 과정은 19교가 파업에 참여하면서 정규 교원으로 대체해 정상 운영할 예정이다.

앞서 도교육청은 제주연대회의가 총파업을 예고하자 '파업 대응 상황실'을 구성해 지난 24일 각 학교에 파업 대응 매뉴얼을 안내했다. 도교육청은 파업 동안 급식, 돌봄교실 등의 운영 여부를 지속적으로 파악하고 교육활동에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지원할 예정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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