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창고 공사 현장서 60대 남성 1명 사망
입력 : 2023. 03. 30(목) 11:10수정 : 2023. 03. 30(목) 17:43
김도영기자 doyoung@ihalla.com
[한라일보] 제주의 신축 공사 현장에서 쓰러진 채 발견된 60대 남성이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사망했다.

30일 제주서부경찰서와 서부소방서 등에 따르면 지난 29일 오전 11시38분쯤 제주시 애월읍 곽지리의 2층 규모 신축 창고 공사 현장에서 60대 남성 A 씨가 쓰러져 있는 것을 공사 관계자가 발견해 119에 신고했다.

출동한 소방당국은 A 씨에 대해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를 실시하며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A 씨는 끝내 숨졌다.

경찰은 A 씨가 약 3m 높이에서 페인트 작업을 하다 떨어진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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