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고 김지성·중앙중 김재헌 교육감기 사격 대회신기록 1위
입력 : 2023. 03. 27(월) 14:02수정 : 2023. 03. 27(월) 14:32
조상윤 기자 sycho@ihalla.com
제46회 교육감기 전도학생사격대회
'명불허전' 오예진 여고부 2관왕 등극
[한라일보] 김지성(제주고)과 김재헌(제주중앙중)이 대회신기록을 쏘며 제46회 교육감기 전도학생사격대회에서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김지성은 지난 25일 제주고등학교 사격장에서 열린 남고부 공기권총 개인전에서 김지성(제주고)이 570점으로 대회신기록(2022년 표선고 오승헌 559점)을 세우며 1위를 차지했다. 2위와 3위에는 장대희(표선고)와 김태현(제주고)이 이름을 올렸다. 단체전에서도 제주고(김지성, 김태현, 김성민, 조민준)가 1641점으로 대회신기록(2022 제주고 1593점)으로 정상에 올랐다.

여고부 공기권총 단체전은 제주여자상업고등학교(오예진, 강지예, 강서정, 정유진)가 1678점으로 1위를, 1568점을 기록한 표선고(장유진, 이유진, 이해정, 고다영)가 2위를 차지했다. 개인전에서도 대한민국 사격 간판으로 성장하고 있는 오예진(제주여상)이 577점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그 뒤를 강지예(제주여상)와 장유진(표선고)이 이었다.

남중 공기권총 개인전에서는 김재헌(제주중앙중)이 561점으로 지난해 자신이 세운 대회기록(550점)을 갈아치우며 1위를 차지했다. 김건우, 박인성이 2, 3위에 올랐다. 중앙중은 단체전(김재헌, 김건우, 박인성 )에서도 1608점으로 대회신기록(2022 제주중앙중 1605점)과 함께 정상을 지켰다.

여중부 공기권총 단체전은 제주동여중(김유나, 박시연, 고유나, 김현지)이 우승을, 표선중(이수민,박지율,정현정,박다경)이 2위를 차지했다. 개인전은 김유나, 이수민, 박시연 순으로 입상했다.

최우수 선수상은 개인전 대회신기록과 단체전 대회신기록을 수립한 김지성이, 지도교사상은 제주고 김동수 교사와 제주중앙중 김순봉 교사가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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