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석 검찰총장 24일 제주4·3 평화공원 참배
입력 : 2023. 03. 24(금) 10:05수정 : 2023. 03. 24(금) 11:23
이상민기자 hasm@ihalla.com
현직 총장 참배 두번째… 교정프로그램 참가차 내도
제주지방검찰청 검사장을 지낸 이원석 검찰총장이 24일 제주4·3 평화공원을 찾아 참배했다. 강희만 기자
[한라일보] 제주지방검찰청 검사장을 지낸 이원석 검찰총장이 24일 오전 제주4·3 평화공원을 찾아 참배했다.

이 총장은 이날 오전 9시30분쯤 강종헌 제주4·3사건 직권재심 권고 합동수행단장과 고희범 제주4·3평화재단 이사장, 김창범 제주4·3유족회장 등과 함께 제주시 봉개동 제주4·3 평화공원을 찾아 참배했다,

이원석 검찰총장이 24일 제주4·3 평화공원에서 방명록에 글을 남기고 있다. 강희만 기자
검찰총장의 4·3 평화공원 참배는 지난 2021년 김오수 전 총장 이후 두번째다. 이 총장은 참배 뒤 위패봉안소를 둘러보고 방명록에 '역사를 잊지 않고 깊이 새겨 국민을 섬기는 검찰이 되도록 모든 힘을 다하겠습니다'라고 글을 남겼다.

이 총장은 참배 후 김만덕기념관을 방문한 뒤 소년범 교정 프로그램인 '손 심엉 올레' 행사에 참가할 예정이다. 이어 제주지방검찰청을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한다.

한편 손 심엉 올레는 소년범과 자원봉사자들이 올레길을 걷는 교정 프로그램으로, 이 총장이 제주지검장 시절 추진했던 사업이다.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이         름
이   메   일
2047 왼쪽숫자 입력
비밀번호 삭제시 필요
사회 주요기사더보기

기사 목록

한라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