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동부보건소 장애인재활운동교실 운영
입력 : 2023. 03. 23(목) 15:08수정 : 2023. 03. 23(목) 15:35
백금탁기자 haru@ihalla.com
[한라일보] 서귀포시 동부보건소는 장애인 기초체력 및 근력 강화를 위해 이달부터 주 1회(목요일) 표선보건지소 내 장애인전용 재활운동실을 활용, 장애인 재활 운동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동부보건소는 그동안 접근성 문제로 이용자가 많지 않아 재활운동실 활용 방법을 고민하다 장애인 복지시설인 성자현과 협업해 장애인 운동 교실로 활용하고 있다.

재활운동실에는 전동 상·하지 운동치료기, 재활 전용 트레드밀, 전동식 보바스 테이블, 공압식 근력 강황 운동치료기 등 장애인전용 재활 의료 장비 17종을 구비하고 있다.

보건소는 꾸준한 건강관리, 운동, 재활, 건강교육 등을 통해 장애인 비만 관리와 건강증진 향상을 목표로 12월 말까지 재활 운동 교실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보건지소 내 한방 공중보건 의사의 한방 치료를 병행해 만성적인 근골격계 통증을 호소하는 장애인들에게는 한방진료 서비스를 별도로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보건소는 건강한 출산환경 조성을 위해 가임기 여성 및 12주 이내의 임신부를 대상으로 '풍진 검사'를 오는 23일부터 무료로 실시한다. 예비부부와 임산부 대상으로 건강위험 조기발견 및 건강한 출산 준비를 위한 건강검진(간기능 검사, 혈당검사, CBC, 매독검사 등 20종) 무료 지원 및 영양제(철분제·엽산제)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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