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벚꽃 작년보다 사흘 빨리 개화.. 이달 말 만개
입력 : 2023. 03. 22(수) 11:19수정 : 2023. 03. 22(수) 17:51
이상민기자 hasm@ihalla.com
제주기상청 표준목서 22일 개화 관측
[한라일보] 제주지역에서 벚꽃이 22일 공식 개화했다.

제주지방기상청은 이날 청사 부지에 있는 벚꽃 표준목이 개화했다고 밝혔다. 올해 벚꽃은 지난해와 평년보다 각각 3일 빨리 개화했다.

벚꽃 개화는 표준목 나뭇가지에서 3송이 이상 꽃이 활짝 피었을 때를 기준으로 한다.

벚꽃 개화는 3월 기온과 강수량 등의 영향을 받는데, 이달 평균 기온은 지난해보다 0.5℃, 평년에 비해 2.2℃ 높았으며 강수량은 지난해보다 48.5㎜적었다.

벚꽃은 개화한 후 일주일쯤 지나 만개하는 만큼 이달 말 제주지역 벛꽃 개화가 절정을 이룰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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