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생태적 가치 확산에 ‘총력’
입력 : 2023. 03. 22(수) 00:00
송문혁 기자 smhg1218@ihalla.com
세계 산림의 날 기념 나무심기 행사
제주특별자치도는 탄소중립 시대를 선도하기 위해 지속가능한 제주의 생태적 가치를 키우기 위한 활동에 돌입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1일 한라생태숲에서 '제78회 식목일 및 세계 산림의 날 기념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하고 세계 산림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도화(道花)인 참꽃나무 400본을 한라생태숲에 식재했다.

이날 행사에는 오영훈 지사, 김광수 교육감 등을 비롯해 도내 기관·단체장 및 산림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왕루신 중국총영사와 다케다 가쯔토시 일본총영사 등 제주 주재 영사관과 13개국 26명의 제주유학생이 동참해 탄소중립과 산림가치의 중요성을 함께 공유했다.

오영훈 지사는 "제주의 생태적 가치를 지속가능하게 하기 위해 600만 그루 나무심기 사업과 도시숲 조성사업은 반드시 해야 할 일"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제주도는 지난해 10월 5일 '도민이 행복한 제주 숲 만들기 추진계획'을 발표하고, 2022년부터 2026년까지 5년간 663억원을 투입해 600만 그루의 나무를 심겠다고 했다. 이태윤기자





공무원연금공단 ‘김만덕 나눔적금’ 동참


공무원연금공단(이사장 황서종)은 지난 20일 제주은행·김만덕재단이 함께하는 도민 나눔 실천 '김만덕 나눔적금 1계좌 갖기 운동'에 동참했다.

'김만덕 나눔적금'은 의인 김만덕의 나눔 정신을 기리고, 제주 지역 기부문화 확산에 기여하기 위해 제주은행과 김만덕재단 협약에 따라 지난해 12월 출시됐다.

계좌 가입자가 가입 시 기부금 출연 여부를 신청하면 적금 만기 후 이자의 일부를 재단에 기부하고, 제주은행은 매칭펀드 형식으로 기부금을 추가 조성해 재단에 출연하게 된다.

공무원연금공단 관계자는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함께하게 돼 뜻깊다"며 "공단도 나눔을 실천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서귀포농협 조합장 취임식


서귀포농협은 21일 도의원, 농협중앙회 제주본부장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나로마트 웨딩홀에서 서귀포농협 제16대 정기철 조합장 취임식을 실시했다.

정기철 조합장은 "원로 조합원들의 희생과 헌신에 감사드리며 임직원들의 모든 역량을 모아 희망 100년 농협을 만들어 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제주조달청 규제 혁신 현장서 간담회


제주지방조달청(청장 황광하)은 21일 자연석경계석과 자연석판석 제조·납품 기업인 (주)아라개발을 방문해 최근 확정된 조달청의 규제혁신 사례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조달청의 규제 혁신으로 도내 자연석경계석과 자연석판석 기업이 의무적으로 전문기관검사를 받도록 하던 것이 수요기관 검사로 전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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