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캠페인인데 '헤어질 결심' 박해일까지 나섰나
입력 : 2023. 03. 20(월) 21:52수정 : 2023. 03. 21(화) 08:53
이태윤기자 lty9456@ihalla.com
4·3 기록물 유네스코 기록유산 등재 응원 동참
4·3 기록물 등재 캠페인 출연 배우 박해일.
[한라일보] 최근 영화 '헤어질 결심'과 '한산: 용의출연'에 출연한 배우 박해일이 제주 4·3 기록물에 대한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응원한다.

배우 박해일은 캠페인을 통해 "제주4·3은 제주도민들의 힘으로 국가폭력을 극복하고, 해결을 이뤄낸 선도적인 세계적 모범사례"라며 "화해와 상생이라는 4·3의 평화적 가치를 국제적으로 공인받기 위해선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가 꼭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캠페인은 3월 20일부터 도-행정시 SNS 등을 통해 본격적으로 홍보된다.

캠페인에서는 박해일 배우가 4·3 기록물 세계기록유산 등재에 전 국민적 관심을 당부하며, 4·3 종합정보시스템 상 '온라인 응원 캠페인' 동참을 호소하고 있다.

한편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4·3 평화재단에서는 지난 2월 27일에 문화재청에 4·3 기록물 세계기록유산 등재 대상 선정 신청을 완료했다.

이에 앞서 지난 2월 20일에는 등재추진위원회를 출범하였고, 4·3 기록물 등재 당위성에 대한 국민 공감대 형성 등 등재 노력을 위해 활동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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