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경 경비함정서 사격훈련 중 불발탄 사고… 2명 부상
입력 : 2023. 03. 20(월) 11:48수정 : 2023. 03. 20(월) 17:26
김도영기자 doyoung@ihalla.com
[한라일보] 제주해경 경비함정에서 해상사격훈련 중 불발탄 사고가 발생해 해경 대원 2명이 부상을 입었다.

20일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9일 오후 1시20분쯤 제주해양경찰서 소속 3000t급 경비함정이 차귀도 남서쪽 52㎞ 해상에서 해상사격훈련을 실시했다.

사격훈련 중 K-5 권총 1정에서 불발탄이 발생, 이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50대 남성 해양경찰관 1명이 손바닥에 부상을 입었고 40대 남성 해양경찰관 1명이 종아리를 다쳤다.

부상자 2명은 헬기를 이용해 제주시의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으며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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