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마당] 미래를 대비하는 '112상황실'의 준비
입력 : 2023. 03. 20(월) 00:00
오소범 기자 sobom@ihalla.com
제주경찰청 신청사 이전에 발맞춰 112치안종합상황실은 지혜로운 준비로 도민의 안전과 미래의 위기를 대비하는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112치안종합상황실을 살펴보면 112신고 접수현황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초대형 '통합관제상황판'이 눈에 들어온다. 이 상황판을 통해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하며 총괄 모니터링해 대비하고 있다.

이 통합관제시스템에 탑재한 시스템을 보면 '교통정보 CCTV'는 97개 주요 교차로의 교통상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으며 '스마트시티 CCTV' 연계를 통해 도내 방범 CCTV 9000여 대를 통해 112신고시 현장 상황을 확인할 수 있다. '순찰차캠 영상관제시스템'은 도내 모든 순찰차와 교통차량에 영상전송용 카메라를 설치해 현장 모니터링을 하고 있다. '수배차량 검색 시스템'은 도내 주요 지점에 169대의 CCTV를 설치해 입력된 수배차량이 통과할 경우 상황실에 알림으로써 검거에 도움을 주고 있다. '열영상관측장비' 모니터링을 통해 해안으로 침투하는 불심자 저지 및 실종자 수색이나 인명구조에 활용하고 있으며 '항공영상무선전송시스템'을 통해 경찰헬기가 촬영한 영상을 실시간으로 받아 실종자 수색 및 범인 검거에 활용하고 있다.

불예측성, 불확실성의 사회에 살고 있는 이 시점에 이를 대비하는 제주도경찰청의 지혜로운 준비에 도민 여러분들의 따뜻한 격려가 큰 힘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조석완 제주경찰청 112치안종합상황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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