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그친 제주지방 조금은 쌀쌀.. 낮 최고 12~16℃
입력 : 2023. 03. 18(토) 08:07수정 : 2023. 03. 19(일) 19:13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주말동안 구름 많고 맑음..다음 주 21일부터 다시 비 날씨
봄이 가득한 한담해변.
[한라일보] 내리던 비가 그친 제주지방은 주말과 휴일 대체로 구름 많거나 맑은 날씨가 예상된다.

18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저기압이 물러간 제주지방은 주말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다 서해상에 위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다.

17일 낮동안 비가 내린 제주지방은 당초 5~10㎜가 내릴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강수량이 많았다. 주요 지점의 강수량을 보면 제주 16.1, 오등 20.5, 서귀포 13.4, 태풍센터 17.0, 성산 16.9, 고산 12.2, 어리목 18.0㎜가 내렸다.

기온은 비가 그친 뒤라 평년수준으로 내려가면서 쌀쌀하겠지만 야외활동에는 무난하겠다. 18일 낮 최고기온 12~16℃, 19일 아침 최저기온 6~7℃, 낮 최고기온 13~15℃로 예상된다.

해상에서는 풍랑특보가 발효된 제주도남쪽바깥먼바다를 중심으로 18일 오후까지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물결이 최고 3m까지 높게 일겠다.

다음 주 제주지방은 오는 21일 오후부터 다시 비가 시작돼 22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보됐다. 비가 그친 뒤에는 기온이 떨어지면서 쌀쌀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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