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당도서관 개관 39주년 맞이 기념행사 다채
입력 : 2023. 02. 07(화) 16:29
오은지기자 ejoh@ihalla.com
이달 17일 도서관 일원서.. 강연, 책 나눔, 전시 등 열려
[한라일보] 올해 개관 39주년을 맞은 제주시 우당도서관이 다채로운 기념행사를 준비했다.

이달 17일 도서관 강당과 로비 등 일원에선 도서관이 마련한 강연, 책 나눔 마당 이벤트 및 전시 행사가 펼쳐진다.

우선 강연은 김진철 작가의 진행으로 장승련, 부복정, 김란, 양순진, 김정희 제주동화작가와 함께 작품의 배경과 의미에 대해 함께 이야기 나누는 '제주동화 이야기'로 꾸려진다. 강연은 현장 접수를 통해 시민 4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또 책을 사랑하는 독서인들을 위한 '책 나눔 마당'과 '마음에 담는 책 속 명언 한 구절' 이벤트도 별도의 예약 없이 현장에서 참여할 수 있다.

이와함께 우당도서관의 변화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우당도서관이 걸어온 길', '2023 올해의 책 후보 도서 및 역대 올해의 책' 전시도 만날 수 있다.

한편 우당도서관은 1984년 2월 17일 개관해 현재 31만4334권을 보유하고 있으며, 연 이용자 수는 22만1495명으로 시민들이 언제든 찾아와 이용할 수 있는 문화쉼터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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