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가축전염병 예방·구제약품 지원
입력 : 2023. 02. 07(화) 14:32
백금탁기자 haru@ihalla.com
9억4600만원 들여 축산농가 828호 대상 20종
[한라일보] 서귀포시는 축산농가의 가축질병 발생과 기생충 감염으로 인한 경제적 손실 예방으로 청정 서귀포시 사수를 위해 축산농가 828호에 예방·구제약품 20종을 공급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이에 시는 예산 9억4600만원(국비 3억3500만원, 지방비 4억2000만원, 자부담 1억9100만원)을 투입한다.

시는 소설사병, 돼지유행성설사병, 말비강폐렴, 광견병, 닭뉴캣슬병 등 15종(소 9, 돼지 3, 말 1, 개 1, 닭 1)·173만4000두에 대한 가축전염병 예방약품을 공수의사, 생산자단체 등을 통해 배부한다. 또한 소·말 진드기, 꿀벌 기생충, 마망충 등 5종·60만7000두(군)에 대한 기생충 구제약품을 공급할 계획이다.

특히 시는 이상 기후변화에 따른 양봉농가의 사육군 감소에 대응하기 위해 자체예산 3500만원을 신규 확보해 3월 중 꿀벌 사육농가에 꿀벌 기생충 약품을 지원한다. 아울러 소·말 진드기 구제제 또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 등 진드기 매개 인수공통전염병과 가축질병 예방을 위해 1000만원을 신규 확보해 방목 시기에 공급할 예정이다.

#서귀포 #축산농가 #기생충 #인수공통전염병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이         름
이   메   일
5918 왼쪽숫자 입력
비밀번호 삭제시 필요
서귀포시 주요기사더보기

기사 목록

한라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