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그친 제주지방 당분간 포근.. 9일 오후 다시 비
입력 : 2023. 02. 07(화) 08:29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7~8일 낮 최고기온 15℃ 예상.. 다음 주 꽃샘 추위
겨울비가 내린 6일 제주시 한림읍 한림공원을 찾은 관광객들이 우산을 쓴 채 수선화와 매화꽃 향기가 그윽한 공원을 탐방하고 있다. 강희만기자
[한라일보] 봄을 부르는 비가 내린 제주지방은 점차 기압골 영향에서 벗어나 7~8일 대체로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다 9일 오후부터 다시 비가 내리겠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제주지방은 6일부터 7일 새벽까지 기압골 영향으로 전역에 3~7㎜의 비가 내렸고 7일 오후부터는 점차 기압골 영향에서 벗어나 9일까지 구름 많은 날씨가 예상된다.

기온은 평년보다 높아 포근하겠다. 7일 낮 최고기온은 12~15℃, 8일 낮 최고기온은 10~15℃까지 올라가겠다. 9일 낮 최고기온도 12~13℃로 예상돼 비가 그친 후 추위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주말을 앞둔 9일 오후부터는 다시 비가 내리면서 10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이며 휴일인 12일 오후에도 다시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다음 주 초 비가 그친 후에는 꽃샘추위가 찾아오면서 아침 최저기온이 1~3℃까지 떨어져 춥겠다.

해상에선 7일 오후부터 풍랑특보가 발효 중인 제주도 남쪽 먼바다를 중심으로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면서 파도가 4m까지 높게 일겠다.

비가 다시 시작되는 9일부터는 제주도 해상과 남해서부서쪽먼바다에서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면서 물결이 최고 4m까지 일 것으로 보이는 만큼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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