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올해 지방공무원 330명 공채.. 2019년 이후 최대
입력 : 2023. 02. 06(월) 11:49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2023년 임용시험 계획 공고.. 7급 6명, 8급 12명, 9급 301명 등
소방직 35명 청원경찰 21명 자치경찰 7명 공공기관 106명도 추가
제주특별자치도청 전경.
[한라일보] 제주자치도가 2019년 이후 최대인 330명의 지방공무원을 채용하기로 했다.

제주자치도는 2023년도 지방공무원 채용인원을 확정하고 누리집을 통해 '2023년도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시행계획'을 6일 공고했다.

제주자치도가 선발 예정인 지방공무원은 ▷7급 6명 ▷8급 12명 ▷9급 301명 ▷연구·지도직 11명 등 총 330명이다.

이는 지난 2019년 495명을 선발한 이후 4년만에 최대 인원이어서 제주지역 청년들의 공직 진출에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제주자치도는 사회적 약자와 지역인재들을 선발하기 위해 장애인 대상으로 17명, 저소득층 대상으로 6명, 그리고 제주지역 대학 졸업(예정)자 대상 지역인재 4명, 고졸자 경력경쟁채용 6명(9급)을 별도 채용한다.

이밖에도 2023년도 제주 소방직 공무원으로 35명, 도·제주시·서귀포시 청원경찰 21명, 지방공사·출자출연기관 106명, 공무직 88명, 자치경찰 7명을 각각 채용할 계획이다.

제주자치도 관계자는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계획은 제주도청 누리집, 그리고 소방직은 소방청 홈페이지를 통해 자세한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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