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봉 보관 창고 화재… 5200만원 피해
입력 : 2023. 02. 03(금) 11:57
김도영기자 doyoung@ihalla.com
지난 2일 서귀포시 안덕면 감산리 한라봉 보관 창고에 발생한 화재를 소방대원들이 진화하고 있다. 제주서부소방서 제공
[한라일보] 서귀포시의 한라봉 보관 창고에서 불이 나 5200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3일 제주서부소방서 등에 따르면 지난 2일 오후 10시8분쯤 서귀포시 안덕면 감산리의 한라봉 보관용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1시간 만에 진화됐다.

불은 창고 인근 주민이 연기와 화염을 목격하고 119에 신고했으며 소방당국은 장비 13대와 의용소방대 등 인원 46명을 투입해 진화에 나섰다.

이 불로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창고 내부에 보관된 한라봉 4000㎏과 농기계, 저온 저장고 등이 불에 타며 소방서 추산 5200만원의 피해가 났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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