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모말모마' 건강 힐링 프로젝트 운영
입력 : 2023. 02. 01(수) 15:38
백금탁기자 haru@ihalla.com
말산업 특구 이점 활용 취미승마인구 2000명 목표
유소년승마단 창단·소외계층 치유승마 프로그램도
[한라일보] 서귀포시가 말산업 특구 이점을 활용한 취미 승마 인구 확대와 건강한 서귀포시 만들기를 위해 '모말모마(모다드렁 말타멍 몸건강 마음건강)' 힐링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시는 올해 취미 승마 인구 2000명 확대를 목표로 7개 사업을 본격 운영할 계획이라고 1일 밝혔다.

시는 협약을 통해 '시민건강 힐링 승마장'을 지정하고 시민건강 힐링승마교실, 소외계층 치유 승마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해당 승마장은 시설 이용료 10% 이상의 추가 할인을 의무적으로 시행하고, 이에 시는 편의시설 개보수 비용에 대해 보조금(지원율 60%)을 우선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시는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 공모에 선정된 학생체험승마, 농촌관광승마 활성화, 유소년 승마단 창단·운영 사업 등에 11억6900만원을 투입한다.

시 관계자는 "올해 학생과 시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지원해 고비용 해소로 승마 진입장벽을 완화, 취미 승마 프로그램을 활성화할 계획"이라며 "말 산업 성장동력 확보와 시민이 건강한 삶의 질 향상 및 공익적 가치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1월 올해 상반기 학생체험승마 참여자 모집 결과, 초중고교 학생 852명이 신청해 높은 인기도를 반영했다. 학생체험승마는 옷귀마테마타운, OK승마장, 산토스승마장, 아리온승마장 등 4곳에서 2~7월 운영된다.

#서귀포 #말산업 #승마단 창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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