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최대 헌혈의집 한라센터 제주시청 인근 이전
9일부터 본격 운영.. 제주시청 주차장 주차권 지급
2008년 문 연 이후 누적 헌혈자만 20만 명 상회
김도영기자 doyoung@ihalla.com입력 : 2022. 12. 08(목) 14:56
새단장을 마치고 9일부터 운영에 들어가는 헌혈의집 한라센터 내부의 모습. 제주특별자치도혈액원 제공
[한라일보] 대한적십자사 제주특별자치도혈액원은 9일 '헌혈의집 한라센터'를 제주시 중앙로로 이전 개소한다고 8일 밝혔다.

헌혈의집 한라센터는 제주도를 대표하는 도내 최대 규모의 헌혈의집으로 지난 2008년 개소 이후 현재까지 20만 명이 넘는 헌혈자가 방문해 생명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헌혈의집 한라센터는 제주도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고 도내 혈액수급 안정화에 큰 역할을 해왔지만 노후화된 시설로 인해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이에 제주혈액원은 헌혈자의 안전하고 편리한 헌혈을 위해 한라센터 확장 이전을 추진, 헌혈침대 교체 및 공간 확장 등을 통해 헌혈자의 편의성과 접근성에 중점을 두고 시설 개선을 진행했다.

새단장을 마친 헌혈의집 한라센터는 제주시청 종합민원실 맞은편에 위치해 있으며 상세 주소는 제주시 중앙로 222, 인화빌딩 3층이다. 평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 주말 및 공휴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제주시청 주차장에 주차 시 주차권이 지급된다.

신건산 제주혈액원장은 "한라센터가 앞으로도 제주도민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는 전국 최고의 헌혈의집이 되도록 만들어 가겠다"며 "많은 분들이 한라센터에 방문해 헌혈에 참여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헌혈의집 한라센터는 개소 기념으로 헌혈자 선착순 800명에게 홍보기념품을 증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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