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5월2일 개막' 제10회 국제전기차엑스포 본격 준비 돌입
조직위 출범식 갖고 김대환 박종우 문국현 최열 고영하 등 공동위원장 선임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입력 : 2022. 12. 05(월) 16:56
[한라일보] 내년 5월2일 제10회 국제전기차엑스포 개막을 향한 조직위원회가 출범식을 갖고 본격 준비에 들어갔다.

(사)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이사장 김대환)는 개막 150일 앞둔 지난 1일 제주더큰내일센터에서 제10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조직위원회를 출범식을 개최했다.<사진>

공동조직위원장은 당연직인 김대환 이사장을 비롯해 박종우 전 삼성전기 대표이사, 문국현 뉴패러다임 인스티튜드 대표이사, 최열 환경재단 이사장, 고영하 (사)한국엔젤투자협회 회장, 에드먼드 아르가 아세안전기차협회(AFEVA) 회장 등 6명이 맡았다.

내년 5월 2~5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와 중문관광단지 일원에서 열리는 제10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는 세계 유일의 순수 전기차 엑스포로서 명실공히 'e-모빌리티의 올림픽'이라는 명성과 전통에 걸맞은 고품격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특히 글로벌 e-모빌리티의 빠른 진화를 확인할 수 있는 전시회와 콘퍼런스를 중심으로 기업들의 체감할 수 있는 비즈니스 창출 기회를 제공한다. 전기차뿐 아니라 전기선박과 UAM(도심항공교통), 로봇, 전동·자율주행 농기계 등 다양한 e-모빌리티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만날 수 있도록 준비한다.

이와함께 세계 40여 개국 전기차산업 리더들이 함께 하는 세계전기차협의회(GEAN) 총회와 포럼이 열려 글로벌 전기차 산업의 흐름을 진단할 예정이다.

김대환 공동조직위원장은 이어 "내년은 엑스포 10주년을 맞는 만큼 명실공히 'e-모빌리티 산업의 플랫폼'이라는 명성에 걸맞은 고품격 프로그램 위주로 구성하고 있다"며 "최상의 만족도를 확인할 수 있도록 기획단계에서부터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지난 5월3일 열린 제9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는 지난 2년간 관람객 제한 등 어려운 여건에서 벗어나 나흘동안 전시와 콘퍼런스 B2B 비즈니스 미팅, 시승·체험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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